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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루키의 외형

1. 살루키의 체형

2. 살루키의 모색 종류

살루키의 체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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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2025년 SCOA 내셔널 스페셜티 우승견>

살루키는 마지막 갈비뼈 3개가 보이고, 볼기뼈와 등골뼈가 보일 정도로 마른 편이지만, 근육이 잘 발달된 체형입니다. 체장과 체고가 거의 동일한데, 육안상 체장이 조금 더 길어 보입니다. 전형적인 시각하운드의 모습을 갖췄는데, 가슴은 꽤 깊고, 허리는 얇습니다. 기다란 꼬리는 살짝 곡선을 그립니다. 다리는 날씬하고 마찬가지로 기다랗습니다. 머리가 얇고 기다랗며, 귀는 덮혀서 아래로 늘어집니다. 암컷은 수컷보다 조금 더 작습니다.

 

국내 KFF와 국제 FCI 견종표준은 동일하며, 영국 RKC와 미국 AKC도 동일합니다.

 

중동은 살루키의 귀를 단이하는 관습이 남아있어서, 해당 지역에서는 종종 단이한 살루키가 있습니다. 그 외에도 중동에는 "Desert saluki"라고 체형이 조금 다른 살루키가 존재하는데,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살루키보다 좀 더 짧고 탄탄한 모습입니다.

살루키의 모색 종류

살루키는 모습을 설명할 때 타입(Variety), 모색(Colour), 그리고 무늬(Marking)로 세가지를 구분합니다.

 

1. 타입(Variety)

타입은 장모종(Feathered)과 단모종(Smooth)으로 구분됩니다. 장모종은 귀, 다리, 허벅지 그리고 꼬리에 긴 장식 털이 존재합니다. 두 종을 교배했을 때 장모종과 단모종 둘 다 태어날 수 있지만, 단모 유전자가 우성이기 때문에 단모종이 태어날 확률이 더 높습니다.

 

<좌 : 단모종(Smooth), 우: 장모종(Feathered)>

​*사진출처 www.thesalukiarchives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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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eathered.jpg
smooth.jpg

2. 모색(Colour)

모색은 살루키의 색상을 의미합니다. 살루키는 모든 색상이 존재하며, 다음과 같이 인정합니다.

- 한국애견연맹 : 

- 미국애견협회 : 화이트/크림/폰(화운)/골드/레드/그리즐탄/트라컬러/블랙탄

화이트/크림/폰/레드/골드/(초콜릿)/실버/블랙/초코탄/블랙실버/블랙탄/블랙탄화이트(트라이칼라)/디어(사슴)

​온라인 혈통 등록 사이트인 살루키 아카이브에 등록된 바에 따르면, 최근 2020년 이후 태어난 살루키의 20% 이상이 크림이었으며, 그 외에는 레드/화운(폰)/블랙탄/미등록이 비슷하게 많았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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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무늬(Marking)

무늬는 색상의 형태를 의미합니다. 살루키는 다음의 무늬들이 인정됩니다.

* 호피무늬(Brindle)은 모든 견종표준에서 지양하는 무늬입니다. 심사위원에따라 즉시 탈락시키는 경우도 있습니다.

견종표준 : 솔리드, 그리즐, 세이블, 파티칼라, 아이리쉬, 아이리쉬그리즐, 파티칼라그리즐, 아이리쉬세이블, 파티칼라세이블

- 솔리드 : 단일 색상인 무늬.

- 그리즐 : 털의 중간지점이 다른 색상인 무늬. 밝은 기본색 위에 짙은 색이 덮고있는 형태. 아프간 하운드의 "도미노".  얼굴과 머리 색상이 M자로 구분되는 "위도우스 피크"(Widow's peak)가 대부분 존재함.

- 세이블 : 털의 끄트머리가 어두운 색상인 무늬. "Black fringed"라고도 불림.

  짙은 색으로 태어났다가 자라나며 밝은 색으로 거듭남. 주둥이, 귀 끝, 또는 몸 전체에 검은 끄트머리가 보임. 세이블의 강도에 따라 "옅은"(lightly sabled), "짙은"(heavily sabled) 세이블로 표현.

- 파티칼라 : 하얀 바탕에 모색 패치가 다수 있는 무늬.

- 아이리쉬 : 하얀 가슴과 배, 네 발, 꼬리, +/- 목도리가 있는 무늬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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